회원사 소식

'다날' 등 중견련 회원사'2023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 2022-12-26

 

 

 

'다날'을 비롯한 스물두 개 중견련 회원사*'2023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습니다.

*다날, 대주전자재료, 디에스티인터내셔날, 마크애니, 메타바이오메드, 미래컴퍼니, 성지제강, 송월, 실크로드시앤티, 씨앤지하이테크, 아이디스, 아이센스, 알서포트, 엠아이큐브솔루션, 윈스, 인텍전기전자,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콜텍, 티라유텍, 티에스이, 피에스케이, 한유에너지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2016년 도입한 제도입니다. 청년 근로자 비율, 고용 안정, 임금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합니다. '2023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된 1,000개사는 금융 및 세무조사 우대, 병역특례업체 심사 가점 부여, 공유 재산 임대 우대 등 혜택이 제공됩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2023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기업은 일반 중소기업 대비 1.7배 높은 청년근로자 비율, 8%p 높은 고용유지율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우수한 근로 여건을 갖췄다"라면서, "2023년부터는 '청년친화강소기업'의 인사 관리 역량 강화를 비롯해 일자리 우수 중견·중소기업의 지원책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2/10/20221210009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