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서플러스글로벌'이 새 슬로건과 CI를 공개했습니다.
레거시 반도체 장비·부품 플랫폼 '서플러스글로벌'은 '레거시 반도체 장비와 부품으로 세상을 구한다'는 슬로건 아래 CI를 재정립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2000년 설립된 반도체 중고 장비 유통 전문기업입니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패키징, LED, 디스플레이 등 전자 산업에 필요한 모든 품목의 중고 장비를 취급합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이번 리브랜딩으로 레거시 반도체 장비와 부품의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경제 가치 창출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신규 CI는 자원의 선순환과 반도체 산업의 상징성을 타원형 형상과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S' 폰트의 왼쪽에는 반도체 기술의 끊임없는 진화를 상징하는 삼각형을 배치했습니다.
김정웅 대표는 "새로운 슬로건은 레거시 장비와 부품의 플랫폼으로서 서플러스글로벌의 핵심 가치와 앞으로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방향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라면서, "반도체 중고 장비와 부품으로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고객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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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1510072553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