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소식

교촌에프앤비대구 최초 대안학교 찾아 푸드트럭 나눔 활동

  • 2024-09-30

 

 

중견련 회원사 '교촌에프앤비'가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대구광역시 달성군 한울안중학교에서 특별 현장 이벤트와 치킨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2021년부터 진행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연을 응모 받아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할 촌스러버를 선발,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며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개인∙단체의 830여개의 사연이 접수됐고, '교촌'은 접수된 많은 사연들 중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사연의 주인공, '촌스러버' 120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관련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5550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