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지난 해 12월 28일 김상철 회장과 이홍구 부회장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한컴’의 각자 대표 체제는 글로벌 종합 소프트웨어 그룹으로 비상하기 위한 경영전략에 따른 것으로 향후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해 보다 공격적으로 시장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김상철 대표이사 회장은 책임경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및 오피스 사업 확장을 진두지휘하고, 이홍구 대표이사 부회장은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신규 사업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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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news/20151228215734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