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전문기업 ‘동성코퍼레이션’의 박충열 대표가 2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사업 관련 기술력 강화는 물론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된다면 M&A를 통한 성장력 확보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동성하이켐’을 합병하면서 사업지주사로 거듭난 ‘동성코퍼레이션은’ 올해 M&A 등 신사업 전략을 전담하는 미래사업실을 신설하고 신규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경량화 복합소재, 헬스케어 및 바이오 등의 친환경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정하고 집중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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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1601/e2016012617362214498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