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원양어업 전문기업인 ‘동원산업’이 16일 부산 다대항에서 신규 선망선 '한아라'호 출항식을 가졌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신규 어선을 잇달아 출항시키며 원양어업 재도약을 선포한 ‘동원산업’은 ‘한아라’호 출항으로 본격적인 조업 활성화에 나섰다.
이명우 사장은 “국내 원양어업의 위기 상황이 분명할지라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재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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