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더존비즈온’이 28일 서울경제신문이 발표한 ‘2016 파워브랜드 컴퍼니’에 선정됐다. ‘2016 파워브랜드 컴퍼니’는 소비자의 요구와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브랜드를 선보인 기업에게 주어진다.

‘더존비즈온’의 ‘더존 회계프로그램’은 회계처리부터 오류검증까지 자동으로 이뤄지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 ‘더존 회계프로그램’과 ERP(회계 모듈) 등에 적용되어 기업 회계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소요되는 시간은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국내 12만 고객사를 확보해, 다양한 서비스와 뛰어난 기술력으로 업계 1위 자리를 탄탄히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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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603/e201603280851571444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