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문기업 ‘신성솔라에너지’가 17일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한 504억 원과, 262% 급증한 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력 고객사의 파산 위기에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낸 ‘신성솔라에너지’는 “고효율 신제품 태양전지 양산을 가능케 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앞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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