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패널 전문기업 ‘이엘케이’와 중소기업청은 7일 ‘월드클래스300’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를 조성키로 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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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투자기업이 1:1 매칭을 통해 조성, 중소기업 기술개발에 투자하는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는 성공한 개발 제품을 투자기업이 구매하는 조건 아래 운영된다.
중기청은 ‘펀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엘케이와’ 중소기업이 2년 이내에 기술 개발할 수 있는 과제를 집중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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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news/201606071826193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