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산업'과 중소기업청은 21일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를 조성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정부와 투자기업이 1:1 매칭을 통해 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 기술개발에 투자하는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는 성공한 개발 제품을 투자기업이 구매하는 조건으로 운영됩니다.
2014년 30억 원의 펀드를 조성했던 '아진산업'과 중소기업청은 각 50억 원씩 100억 원을 3년간 추가로 투자해 자동차 부품 분야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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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024000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