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가 패브릭 소파 '윌리엄'과 '발트'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북유럽 스타일의 카우치 소파 '윌리엄'은 회색과 카키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습니다. 등방석과 좌방석 분리가 가능해 관리가 쉽습니다. 원목과 패브릭의 조화가 돋보이는 '발트'는 세탁이 자유로운 커버 분리형 제품으로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패브릭 소파는 가죽소파에 비해 비교적 가격대가 저렴하고 색상이 다양하다"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파 구입 액수에 따라 기프트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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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no=757547&year=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