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호 '하나마이크론' 대표이사가 17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금탑산업훈장은 우리나라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 또는 기업가에게 수여되는 산업훈장 가운데 으뜸가는 것입니다.
최 대표는 세계 최초로 플렉서블 반도체 패키징을 상용화하고, 공격적으로 신흥시장을 개척해 2,028억 원의 수출을 달성하는 등 반도체 기술 및 전자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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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11615473237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