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가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경남 양산지역의 주민들에게 밥솥 100대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쿠쿠전자'는 2007년 '쿠쿠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쿠쿠사랑 나눔 캠페인, 다문화가정 교육지원사업, 복지시설 물품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쿠쿠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여러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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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46256&code=1111000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