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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회원사 '호전실업'이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의류제조 중견기업인 '호전실업'은 서울대학교의 연구 역량을 토대로 의류 제작 공정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팩토리 환경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산학협력 연구기간은 2022년 7월까지 5년입니다.

'호전실업' 관계자는 "의류 업계 스마트팩토리 구축 확산을 위한 좋은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21&newsid=02574806615999112&DCD=A00702&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