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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2일까지 상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전시회 '2017 상해 오토메카니카'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2004년 출범한 '상해 오토메카니카'는 최신 자동차 기술 동향과 관련 서비스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국제 전시회로 40개국 6천여 개 이상의 자동차 부품 업체가 참가합니다.

'팅크웨어'는 최근 출시한 'F800 프로'와 'QX800', 'F770', 'HX700', 'X550', 'X330' 등의 블랙박스 라인업과 출시를 앞둔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을 선보입니다. 모바일 커넥티드 서비스인 '팅크웨어 클라우드(Thinkware Cloud)'와 야간 특화 영상기술인 '슈퍼나이트비전2.0(Super night vision 2.0)' 등을 시연하며 기술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중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련 전시에 적극 참여해 현지 사업 채널을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300910460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