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련 회원사 '서희건설'이 22일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1994년 설립된 '서희건설'은 건축, 토목, 환경, 플랜트 사업 분야에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연 매출 1조 원을 상회하는 종합 건설사로 성장했습니다. 올해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 시공능력평가’에서 38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고객으로서 소비자, 물적·문화적 토대로서 사회의 가치를 생각할 때,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은 마땅히 비례해야 한다고 믿는다"라면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성장의 결실을 더불어 나누는 보다 건강한 공동체를 일구는 데 기여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