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4월 1일부터 신산업 진출을 원하는 중견기업을 위한 우대금리 대출프로그램 등 총 11조원 이상의 금융지원프로그램이 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2월 발표된 ‘맞춤형 기업금융지원방안’ 및 3월 ‘제2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논의된 ‘민생활력 제고를 위한 취약부문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조치입니다.
< 주요 내용 >
■ 신성장 분야 진출 중견기업을 위한 전용 저리대출 프로그램(6조원)
- ‘혁신성장공동기준’ 품목을 생산·활용하는 중견기업 대상
- 설비투자, R&D자금 및 운영자금에 대해 업체당 최대 1,500억원까지 기존 금리 대비 1%p 금리 우대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 또는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