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해외인증지원단은 4월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경인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부처 및 지자체 해외인증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해외인증지원단은 이날 발표를 통해 국내 시험으로 해외인증을 획득할 수 있는 상호인정 품목을 올해 말까지 200개로 확대하고, 4월부터는 상호인정 품목에 대한 우선시험 및 비용할인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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