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신한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새로운 시장 개척 등을 위해 해외 진출 중소·중견기업에 현지 생산설비 구축 자금 등 총 1조 원 규모 수출금융을 우대 지원합니다.
신한은행은 수요기업을 발굴하여 우대 대출을 제공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대출자금 보증, 보증료 할인, 타당성 조사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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