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에 열린 제14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면세산업에서의 중소ㆍ중견기업 지원방안’이 발표됐습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면세점 사업에서 대기업과 중소ㆍ중견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보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소ㆍ중견기업 제품의 면세점 매장면적을 확대하고, 중소ㆍ중견 면세점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조성목표를 2018년까지 1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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