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8월 개소한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확대·개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열세 개 부처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격리면제신청 접수를 종합지원센터로 일원화해 2021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격리면제신청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포함해 지원 기능도 대폭 확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btsc.or.kr)와 첨부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