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제2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 정책금융 유동성 공급 및 관리 방안’ 등 네 개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코로나19 위기의 완전한 극복을 위해 중견·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 위기 취약 부문 금융 지원을 지속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도형 경제 도약을 위한 한국판 뉴딜 추진,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3대 신산업 육성, 코로나19 사업 재편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 공급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2021년 정책금융 유동성 공급 및 관리 방안'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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