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0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 '제11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개최하고,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방안' 등 BIG3 산업 중점 추진 과제를 심의·의결했습니다.
2030년까지 '자동차 부품기업 1,000개 미래차 기업으로 전환', '매출 1조 원 규모의 글로벌 부품기업 20개 육성', '1,000만 불 수출 부품기업 250개 육성'을 목표로 '미래차 전환 종합 지원 플랫폼 구축', '자동차 부품산업 사업 모델 혁신 지원', '기술, 인력, 자금, 공정 등 미래차 전환 4대 지원 수단 확충' 등 세 개 중점 과제를 추진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방안'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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