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원전의 수출경쟁력 강화 및 수주가능성 제고를 위해 총 47.9억원(국비 33.2억원) 규모의 '2022년도 원전수출기반 구축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동 사업을 활용해 체코, 폴란드 등 원전 도입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원전수출 네트워크 구축, 기자재 수출지원, 기반조성 등 다양한 수주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주요내용>
▲ 원전 수출 로드쇼, 원전 수출대상국 정부·산업계·학계 주요인사 초청, 미디어 홍보 등을 통한 한국 원전 이미지 제고 및 기술력 홍보
▲ 중소·중견기업 해외 전시회 참석 지원,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컨설팅 등 수출 지원
▲ 원전 및 기자재 발주정보 입수, 수출경쟁국 정보 제공 등 원전 수출 관련 인프라 구축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 또는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