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지방투자기업 부담 경감을 위해 SGI서울보증과 협의를 거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이행보증보험료율을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 수도권 기업 지방 이전 또는 지방 신·증설 투자 시 투자비(입지 및 설비)의 일정 비율을 보조금으로 지원
보험 가입 기업은 10.4일부터 25% 인하(2.041%→1.531%)된 보험료율을 적용받게 되며, 기업에 따라 최대 4.5억원의 보험료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1년('21.7월~'22.6월) 이내 보험에 가입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최대한도 수혜기업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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