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차 전환 투자에 나서는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기업에 시중은행과 협력하여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고, 정부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2023년도 친환경차 보급 촉진 이차보전사업」을 공고했습니다.
2023년도 대출 규모는 약 1,500억원으로, 전기차 부품 등 미래차 부품 생산 및 기술확보를 위한 ▲설비투자, ▲지분인수 등 M&A, ▲연구개발자금 등에 대해 업체당 최대 100억원 한도로 지원합니다.
* 지원금리 : 중소 2%p, 중견 1.5%p
* 지원기간 : 시설·M&A 자금 최대 8년, 연구개발자금 최대 5년
동 사업은 12.28일부터 내년 1.17일까지 사업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관련 사항은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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