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중국의 단기비자 및 경유비자 발급 중단에 따른 국내 기업들의 중국 현지 기업활동 애로 해소에 나섭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내 ‘차이나 무역 지원 데스크’를 설치해 관련 현지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마케팅 사업 한시적 할인 및 무료화, 애로 접수창구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➀ 대리면담 지원, 전시회 대리참관, 바이어 실태조사 등 3개 사업 무료 제공(기업당 2회 한도)
➁ 온라인을 통해 공장 실사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긴급해외출동서비스’ 50% 할인(기존 50만원→25만원/회)
➂ 해외 현지에서 지사 역할을 대행하는 긴급지사화 서비스 제공(90만원/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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