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월 18일 우리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돕기 위해 올해 1,067억 원의 직접 지원사업과 3.7조 원 규모의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지원사업은 수출 비중이 높은 주요 공급망 중견‧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친환경경영(ESG) 자문(컨설팅) 지원사업’을 필두로 환경설비 교체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지원’과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융자 지원사업은 ‘친환경 설비투자’,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미래환경육성융자’로 구성됐으며 중견‧중소기업,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대상업체 및 목표관리업체 등을 재정적으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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