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3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제조업 업종별 수출‧투자 지원방안」 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수출 및 투자 위축에 대응해 업종별 여건을 점검하고, 수출과 투자 확대를 위한 범부처 지원방안을 논의해 6,800억 불 수출 달성을 통한 ‘수출 플러스’ 실현 목표를 세웠습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각 업종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수출·투자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설비 및 R&D, 외국인 투자 등 3대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하고, 무역금융 공급, 해외인증 지원 등 범부처 차원의 수출 역량을 결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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