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특허청이 수출기업의 특허분쟁 예방을 위한 ‘특허분쟁 위험경보 시스템(ipalert.kopia.re.kr)’을 오픈했습니다.

전체 기술 분야를 37개로 구분하고, 각 기술 분야별로 미국 시장에서 특허분쟁 위험 수준을 ‘매우 높음’, ‘높음’, ‘보통’, ‘낮음’ 4단계로 안내합니다. 약 1만 개의 분쟁 위험 특허정보, 특허분쟁 유발 해외기업 명단을 비롯해 특허분쟁 대응지원사업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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