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공장 신·증설을 앞둔 지방투자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방투자기업이 공장 건설기간 동안 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력을 사전에 모집해 교육하고, 준공과 동시에 해당 인력을 투입함으로써 공장이 적기 가동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지방투자기업은 산학융합원, 교육기관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6월 8일(목)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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