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자동차부품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미래차 전환 및 수출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부품업계에 대한 자금지원(14.3조 원) 및 일감 확보(‘30년까지 국내 전기차 생산규모 5배 확대), ▲미래차 핵심기술 확보 및 전문인력 양성, 미래차 부품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한 미래차 체질 강화, ▲2대 주력시장(미국, EU)과 3대 유망시장(중동, 중국·일본, 아세안·인도)에 대한 자동차부품 수출확대 등 3대 핵심과제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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