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중소기업 수출 확대 및 신제품 발굴을 위해 「전문무역상사 지정 및 지원제도」를 활성화합니다.
올해 400개 사(’22년 330개 사) 이상의 전문무역상사를 지정하고, 이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수출 초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합니다.
또한 해외 전시회 및 수출상담회 참가 지원, 현지 지사 역할 지원, 대기업 전문무역상사와 동반 해외 판촉 및 권역별 상담회 등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소비재 수출을 지원할 ‘소비재 전문무역상사’ 육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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