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 유관부처와 함께 ‘범부처 수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중견기업 수출상황 점검 및 대응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수출기업 10만 개 사 달성’을 목표로 중견·중소기업 유형별로 맞춤형 수출기업화를 위한 지원을 추진합니다. ▲수출 초보기업 컨설팅 중심에서 해외 마케팅까지 지원범위 확대, ▲간접수출 기업 전문무역상사 매칭서비스 제공, ▲내수 중견기업의 수출 기업화를 지원하는 ‘중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지원단’ 발족(8월), ▲중견기업 특화 무역금융 올해 33조 원으로 확대, ▲‘27년까지 1조 원 규모의 「중견기업 도약지원 펀드」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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