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의료·바이오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출기업을 위한 해외인증 종합지원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수출 준비기업의 해외인증 정보 및 전문인력 부족, 비용·시간 부담 등의 애로 해소를 위해 ①해외 시험·인증기관과 상호인정 확대, ②해외인증 정보 원스톱 제공, ③해외인증 지원단을 통한 범부처 역량 결집을 목표로, ▲수출업계 해외인증 국내 취득 확대, ▲통합정보 제공 및 신속 대응체계 마련, ▲수출기업 맞춤형 집중지원, ▲해외인증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합니다.
<해외인증 종합지원 전략 주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