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정부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안은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고, 사용 후 배터리를 폐기물 규제가 아닌 재제조·재사용·재활용 등 산업생태계 관점에서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핵심광물 공급 안정화, 소재·셀 제조 경쟁력 강화, 사용 후 배터리 생태계 조성 등 이차전지 사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한편, R&D·인력양성·금융·신시장 개척 등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합니다.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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