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핵심 수요산업(우주항공·방산/모빌리티/에너지·환경/라이프케어/건설)에 사용되는 탄소소재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K-Carbon 플래그십 기술개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국비 124억 원 투입을 시작으로 ’28년까지 총 1,046억 원(국비 785억 원)을 투자합니다. 5대 핵심 수요산업(우주항공·방산 등)에 사용될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소재 핵심기술을 확보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미래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 및 첨단소재 공급망 안전성을 제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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